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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03:01 조회 2,34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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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쿠팡 개인내용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고객 개인내용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발적 배상과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피해자 전원에 대한 보상과 관련해서는 "피해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바다이야기웹 기반 다만 '유출된 개인내용 한 건당 위자료를 10만원으로 책정하면 3조4000억원이 넘는데 이를 재량적으로 지급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사회 의결사항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박 대표는 복잡한 절차로 비판이 제기됐던 회원탈퇴 등 '다크패턴'에 대해서는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용 앱과 홈페이지에서 백경릴플레이 삭제했던 사과문 공지도 다시 게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만에 도입한 '패스키'의 국내 도입을 검토한다.
박 대표는 '패스키'의 한국 도입과 관련해 "(한국에 도입됐다면) 훨씬 더 안전하게 한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속히 검토해서 도입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석 쿠팡I 관련 내용 우주전함야마토플레이 nc(쿠팡의 모회사로 미국법인) 이사회 의장은 이번 개인내용 유출 사고에 대해 이사회를 거쳐 보고받았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그는 "사건 발생 뒤 이사회를 거쳐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이 직접 사과하고 피해보상 대책을 말하도록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사회를 통해서 보고하겠다. 보고 체계가 야마토플레이 방식 그렇게 돼 있다"고 답했다.
다만 김 의장과 박 대표의 소통은 대부분 서면과 화상 보고를 거쳐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대표는 최근 3년간 만난 적 있냐는 질의에 "한 번 만났다"면서 (관련 보고는) 서면이나 웹 기반 미팅, 화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 사이다쿨 관련 내용 유출된 것으로 점검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유출된 내용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내용 등이 포함됐다.
개인내용 유출 건수가 초기보다 대폭 늘어난 데 대해 박 대표는 "초기에 4500여 건으로 신고된 것은 신고된 인터넷 주소(IP)를 추적해서 (신고까지) 주어진 시간인 72시간 안에 발견된 유출된 계정의 내용 수를 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전수조사로 어떻게 침입했는지, 어떤 수법인지를 파악해서 동일수법으로 추정되는 IP를 추적해 보니 조사됐던 3370만건이 유출됐다고 자진신고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제내용·신용카드 번호·계좌번호 유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점검된 내용 아래에서 망 분리가 돼 있기 영향으로 현재까지 침해 흔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지금까지 데이터베이스(DB)에 접근한 흔적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고객 개인내용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발적 배상과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피해자 전원에 대한 보상과 관련해서는 "피해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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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복잡한 절차로 비판이 제기됐던 회원탈퇴 등 '다크패턴'에 대해서는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용 앱과 홈페이지에서 백경릴플레이 삭제했던 사과문 공지도 다시 게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만에 도입한 '패스키'의 국내 도입을 검토한다.
박 대표는 '패스키'의 한국 도입과 관련해 "(한국에 도입됐다면) 훨씬 더 안전하게 한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속히 검토해서 도입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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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건 발생 뒤 이사회를 거쳐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이 직접 사과하고 피해보상 대책을 말하도록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사회를 통해서 보고하겠다. 보고 체계가 야마토플레이 방식 그렇게 돼 있다"고 답했다.
다만 김 의장과 박 대표의 소통은 대부분 서면과 화상 보고를 거쳐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대표는 최근 3년간 만난 적 있냐는 질의에 "한 번 만났다"면서 (관련 보고는) 서면이나 웹 기반 미팅, 화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 사이다쿨 관련 내용 유출된 것으로 점검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유출된 내용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내용 등이 포함됐다.
개인내용 유출 건수가 초기보다 대폭 늘어난 데 대해 박 대표는 "초기에 4500여 건으로 신고된 것은 신고된 인터넷 주소(IP)를 추적해서 (신고까지) 주어진 시간인 72시간 안에 발견된 유출된 계정의 내용 수를 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전수조사로 어떻게 침입했는지, 어떤 수법인지를 파악해서 동일수법으로 추정되는 IP를 추적해 보니 조사됐던 3370만건이 유출됐다고 자진신고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제내용·신용카드 번호·계좌번호 유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점검된 내용 아래에서 망 분리가 돼 있기 영향으로 현재까지 침해 흔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지금까지 데이터베이스(DB)에 접근한 흔적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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